90년대 이후 정치적 이미지 모아 세계순회 9·11 등 주요사건 비판적 해석 관객과 공유 노형석 기자 nuge@hani.co.kr, 사진 노순택 작가 hani.co.kr » 전시장 1층 간이 아카이브에 앉은 다니엘 가르시아 안두하르. 뒤편에 그의 작품인 이미지 연대표들이 보인다. “이미 우리 사는 세상은 이미지, 정보 도서관이 됐어요. 당연히 이미지 생산보다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더 중요하죠. ” 그는 작가라기보다 온세계 인터넷을 […]
↧